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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이제야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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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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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주님께서 선택받은 사람들이 이렇게 같이 강의실에서 같이 공부하는것 역시
큰 축복이지만..
특히 교수님과 같이 이렇게 교회사를 공부한다는것은 주님께서 주신 큰 축복이자
행복인거 같아요^^
비록 햇병아리라 할찌라도 한학기 잘 부탁드리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항상 교수님의 건강과 지도에 대한 기도는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그럼 하루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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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사랑하는 배다니엘
나도 다니엘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네.
주님의 사역을 위해 정말 우리 열심히 노력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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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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