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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던 베토벤 바이러스입니다^^ 안보실꺼같아서 아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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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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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다니엘 |
변방의 지휘자 영원한 a-인생보다 그래도 최소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위해 기도하면서 기대하며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칼빈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던 그 열정..비록 잘난것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러한 교수님이라고 하신다면 교회사에 대한 틀을 여지없이 각인 시켜주실꺼라 저는 믿고 또한 기도합니다. 비록 전반전은 졌지만 지금의 하프타임을 통해 후반전의 승리로 이끌기 위해 제 인생의 33%를 던졌습니다. 그 나머지는 교수님께 말씀드렸기 때문에 아실껍니다^^ 위에 그러한 대사들이 제가 말씀드린 모든것에 포함되어있습니다^^ 한지도자가 올바로 서야 세상이 바뀐다고..때문에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러 갑니다^^ 새벽기도 인도를 떠나서 미래를 기약하면서^^ 그럼 수고하시고 힘드실텐데 화이팅이에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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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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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그래 다니엘아 고맙다. 잘 보았다. 비록 시간이 없어 보지 못하지만 이 영화의 내용을 짐작 가는구나. 그래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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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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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안 |
꽤~ 감동이 있는 대사네요... 변방의 지휘자 영원한 A- 라고 하는 지휘자야 말로 영원한A+ 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교수님께서는 쥐꼬리만한 재능도 알아 주시고 개발하도록 하시니... 바로 교수님이 바로 A- 이면서 영원한A+이시니 저희를 잘 인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길 바라며, 모든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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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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