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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14일 이번에는 기독교 사관 캠프를 무사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63명이구요. 교사와 간사들을 합치면 80명이었습니다. 많은 수입니다.
이번 캠프의 초점은 사랑이었습니다. 가족별, 개인별, 교회별 및 동아리로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첫째 날 집회를 마친 후 화색이 변화되면서 은혜의 순간들을 맞이했습니다. 저녁에는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이런 확신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라! 받은 사랑을 나타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캠프에도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간사들 및 스텝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안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 Christ,
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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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 |
날씨가 추워서 걱정했는데 뜨거운 은혜의 시간에 함께 하셨던 분들은 추위와는 상관이 없었겠네요~ 교수님과 모든 스텝 여러분의 기도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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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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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천 |
멀리서나마 늘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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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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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다니엘 |
교수님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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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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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란 |
교수님 안녕하세요?*^^* 뵌지가 엄청 오래되었어요. 항상 함께하진 못하지만 언제나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늘저더러 뺀질된다고 혼내시던 교수님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ㅋㅋ 여전히 나이는 먹어도 교수님껜 착실한 제자가 되지 못해 뵙는것조차 청하질 못하고 이리 안부만 전합니다.... 제게 주어진 일들에 충실한다고 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교수님의 강건하심 그리고 열정과 성실하심이 언제나 본보기가 되어요.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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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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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과일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증거되었군요.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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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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