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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고부열입니다. 2005/10/04
고부열 님의 글입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교수님의 풍성한 활동 덕택에..
저 역시 세상 가운데서 정체돼어 있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여간해서는 신학서적이나 깊이 있는 자료에 대한
연구가 쉽지 않은데... 교수님의 활동들을 통하여.. 힘을 많이 얻습니다.


제가 요즘..

토마스뮌처에 관심이 많아서... 필요한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서 읽으려하는데
쉽지 않네요. 자료를 찾다가 .. 정승훈교수라는 분의 21세기 종교개혁과 포스트모더니즘 중에서 토마스 뮌쳐의 자료와  클라우스 에버트의 토마스뮌처 라는 평전 을 읽고 있는데...  역시, 부족함을 느낌니다.

신비주의자요 군주에 대한 폭력혁명을 지지 했다는 뮌쳐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려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루터의 반대편에 선 이단자 정도로 밖에
기술하고 있지 않거나, 근대 민중신학의 신학적 기초를 제공하였다 정도 밖에는 없는 듯 하여.. 좀 한편으로 치우쳐진 느낌을 받습니다.

혹시나,,, 뮌쳐를 긍정적으로 접근한 자료가 있으면 읽고 싶은데..
ㅋㅋㅋ~~ 그런게 있을려나요.. ㅎㅎㅎ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에 귀한 열매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un Ra emtc_005
사랑하는 고부열 강도사님,
글세요? 토마스 뮌처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도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쓴 것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 . .
아무튼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늘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un

2005/10/05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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