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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수님! 창원에 손목사입니다. 이제야 안부 전합니다.
이번 방학은 너무 바쁘게 보내셨군요. 유럽 여행은 어떠하셨는지요?
빨리 얼굴을 맞대고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창원 한결 식구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7-8월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전도사가 없다보니 바쁘군요.
이제 거의 일이 끝나고 숨을 좀 돌립니다.
사랑하는 교수님! 2학기 강의 잘 준비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모님과 아이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십시오.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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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사랑하는 손재호 목사님,
반갑습니다. 조금더 쉬고 귀국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습니다. 아무튼 9월이 되어야 만나뵈야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한결 가족들이 주님 안에서 무사하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저는 여행들로 인해 피곤해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허리가 여전히 좋질 못합니다. 그렇다고 염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같질 않다는 것이죠. 보금은 Cleveland로 갔습니다. 사무엘은 대학입시(SAT)를 준비하느라 긴장되어 있습니다. 일주일 후면 한국으로 가야만 하는 저로서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하지만 . . . .
9월에 뵙겠습니다. 사모님께와 한결 가족에게 안부를 부탁드립니다.
Eun
![]() 2006/08/24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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