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몇달전부터 뭔가 옛날의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봅니다.
몇일전에 시카코 하늘위를 날으면서 더욱 깊은 생각을 잠기게 했죠..
안양신대원에서의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을 다시 th.m으로 시작을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8월에는 다시 미국을 거쳐서 중남미로 가는데, 언제고 시간이 되시면 아쉬웠던 지난날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항상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감사한 시간을 보내는 유익을 맛보고 있습니다.
제가 멜을 몰라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데, 시간되시면 멜 한번 주세요..
살롬. |
|
|
|
|
|
| Eun Ra |
사랑하는 강도사님, 또는 목사님,
확실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신대원에서 중세교회사와 종교개혁사 시간에 참여하신 분이심을 기억합니다. 김포에 있는 교회에서 집회 초청을 받아 만나뵌 적이 있구요, . . .
어떻게 지내십니까? 위의 글에 의하면 지금 중남미에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 . .
잊을 수 없는 분이심을 압니다. 늘 기억하고 있고 궁금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말입니다. . . .
가끔씩 제 홈페이지에 들리셔서 소식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은 eunsungra@hanmail.net 입니다. 그때 주소나 동일합니다. 지금은 제가 한국에 있습니다. 여름 집회들을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un
![]()
2006/07/24 - Delete |
|
|
|
|
|
|
 |
![]() |
 |
![]() |
![]() |
|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