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주님 안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
2007/10/18 |
|
 |
|
|
|
|
저 장이권입니다. 교수님!
여러가지의 일로 바쁘시죠?
교수님께서 기도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가운데에 하나님의
은혜로 07. 10. 15. 월요일에 수도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준목인허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았습니다. 06. 10. 16일에).
앞으로 주님 앞에서 온전히 충성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교수님의 지도를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 10. 18. 목.
제자 장이권 드림 |
|
|
|
|
|
| Eun Ra |
사랑하는 장이권 목사님,
송구합니다. 벌써 목사님이신 것을 모르고 이렇게 부르다니! 제 실수 입니다. 세월이 그렇게 빨리 가는구나 하며 새삼 생각해봅니다. 귀한 직분을 받으셨으니 주님의 양들을 위해 헌신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양들을 위해 죽는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목사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후원회의 밤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un
![]()
2007/10/18 - Delete |
|
|
 장이권 |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지도해 주신 가운데 하나님의 은헤로 되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7/10/18 - Delete |
|
|
|
|
|
|
 |
![]() |
 |
![]() |
![]() |
|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