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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새해가 시작된지 5일이 지났습니다. 진즉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옳은데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는군요. 2006년에도 주님과 함께 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라며 인사를 드립니다.
라 교수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 볼 때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교수님! 이메일로 논문을 보내어 드렸습니다.
논문을 수정하였습니다.
교수님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했는데 안되는군요. 아이디: momsom777, 비밀번호는 분실, 회원가입을 다시 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무료회원에 가입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문안 드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2006. 1. 5. 오후 9:16.
장 이 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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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emtc_024
사랑하는 장이권 전도사님,
논문을 위해 큰 수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믿습니다. 논문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초에 답장을 드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이메일로 장전도사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고요. 비밀번호는 바꾸셔도 됩니다. 임시로 제가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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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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