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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007/07/17
정양기 님의 글입니다.

목사님 잘지내고 계시죠?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한 때를 보내시고 계시리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교회에서는 모두 목사님이 돌아오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에 집안에 가장 큰 어른이 빠지고 식사를 하니 허전합니다. 하지만 급히 서두르지는 마세요. 가족들과 떨어져 있다가 3주 갔다 오시는데 제가 너무 부담을 드린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가족을 위해 성지교회 성도님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아무쪼록 남은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되었으며 합니다. 그리고 오셔서 저희들을 양육하여 주시길 희망합니다. 목사님의 목소리가 그립고 환한  미소가 보고싶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다 잘있으며, 다들 맡은바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일에는 각자 자신의 사연을 담은 찬송을 하였는데, 굉장히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주일을 지냈습니다. 목사님도 함께 계셨더라면 굉장히 좋았을 것입니다. 제가 성지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기쁘고 좋은 목사님과 좋은 성도님들을 만나 더욱 기쁨이 더합니다. 어느덧 2주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다음주에 볼 수 있겠네요~~
아무쪼록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길 바라며 주님의 도우심으로 가족의 건강과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

Eun Ra 사랑하는 정양기 집사님,

서신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식을 전해주시니 기쁩니다.
저는 7월 4일 미국으로 들어온 이후,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아 바쁘게 알차게 시간들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책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성실치 못하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늘 함께 있어야 하지만 제한된 시간에 함께 한다는 것이 성실치 못하는 것이고, 또 시간이 짧은데 글을 쓴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죠. 아무튼 허락된 시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Madison, WIsconsin에서 교회사 강의를 하고 있구요. 목요일 되어야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기는 집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입니다. 한국 공대생들이 많이들 오는 대학교입니다. 그리고 집필하는 일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성지교회 성도들을 그리워 합니다. 미국의 자녀들처럼 한국의 자녀들이라 여깁니다. 이제 막 태어난 가족인 성지교회이지만 보다 깊은 사랑으로 관계를 정립하리라 여깁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집사님의 가족들에게도 늘 성령의 위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un

2007/07/1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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