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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새해인사드립니다. 2008/02/06
홍주현 님의 글입니다.

존경하는 라은성 교수님

좋은 시간 함께 해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교수님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저의 진로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감사드립니다.
김민순 목사님도 교수님의 조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참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제 구정이 될 터인데 여기 미국에서는 그러한 분위기를 전혀 느낄수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한국식으로 새해 인사는 드려야겠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교수님께서 하시는 일에 늘 함께 하시고
그 귀한 일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학업에 끊임없이 증진하여 나중에 교수님 하시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계시는 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홍주현 강도사 드립니다.

PS: 한국엔 언제 돌아가실 계획이신지요?

Eun Ra 사랑하는 홍주현 강도사님,

반갑습니다. 여기 시카고는 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저녁에 오셨다가 잘 도착했는지 궁금했는데 . . . 소식을 받으니 기쁩니다.
그래요. 강도사님, 미래가 있습니다. 내일이 있습니다.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학자로서 갖는 통찰력을 한국교회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학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내일을 위해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로마제국사 강의안 준비를 끝낸 후 Julian the Apostate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현재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anti-christianity에 대한 답변입니다. 연구하면 할수록 Julian은 한국교회에게 어려움을 주는 anti-Christianity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Julian을 통해 한국교회가 직면한 답변을 찾고자 하는 것이죠.
아무튼 연구를 열심히 하시고 먼 훗날 함께 사역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학문, 인격, 그리고 경건을 함께 갖춘 칼빈과 같은 훌륭한 학자며 목사가 되기를 먼저 걸어가고 있는 선배며 스승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2월 19일 오전에 출국합니다. 그러면 시카고에서 다시 뵙기 어렵겠네요.

Eun

2008/02/06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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