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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11/09/16
황창영 님의 글입니다.




문득 학생시절 부산에서 다녔던 교회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시 전도사님이셨는데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황창영이라고 합니다.
부고선배님이신 영종이형따라
처음 그곳에 가게 되었구요.


고3. 대학들어가면서
못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마음속엔 늘 신앙에 대한 생각은 있었으나
다가가지 못하다가 이번에 아이들과 시골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  전 경북 작은도시에서 개인병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아직 어려서 시골에서 생활해보는것도 괜찮다 싶어서
이사했구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아뭍든 너무 반갑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나마 뵙게 되다니...^^*

Eun Ra 창영이구나!
그래 기억난다.
얼굴이 가물가물하지만 뚜렷하게 기억난다.
그때는 머리카락들을 깍았지 그래서 아마 피부가 조금 어두웠든지 했을 것 같아. 내 기억이 맞는다면 . . . 어디서든 주님을 경외하면 살아간다면 귀중한 일이라 믿는다.
다시 소식을 전하도록 하자.

Eun

2011/09/16 - Delete
황창영 감사합니다.

늘 늦게라도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아이 둘재우고 왔습니다.

지금은 진료실이구요.
고요한 시골 냄새가 나는곳입니다.

당시 기억으론. 저에게 참 따듯한분인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모든 학생들에게 그러시었겠지만.

당시. 어려운집안환경에 내성적인성격까지 .
그것도 사춘기시절이라서 나름 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영종이형을 만나서 초량동에서 수정동까지 걸어서
교회갔던기억이 나구요.

당시 . 그행복한 기분. 따듯한 기분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름 그 순진하던 고등학생이
이젠 40중반의 시골병원장이 되어 있네요.

꼭 한번 뵙고 싶네요...

2011/09/16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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