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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택보입니다.
한 학기 동안 참 재미있었습니다.
강의 내용과 주교재로 읽은 초대교회사, 부교재로 읽은 이단과 정통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초대교회사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학기까지 또 많은 것 충전하고 오셔서 늘 좋은 내용으로,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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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사랑하는 전택보 전도사님,
저역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양대에서 이어 여기 국제신대원까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아쉬운 것은 개인적으로 보다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담소를 나누지 못한 것입니다. 다음 학기에는 보다 개인적인 담소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사모님과 자녀들, 특별히 태아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전택보전도사님을 알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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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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