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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신4 조성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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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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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늘 열정적이시며 감동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교회사 강의 때문에
아직까지도 어수선한 학교에 갈 맛이 났습니다.
오늘은 섬기는 광운성결교회(서울 송파구 풍납2동)가 부흥회 마지막날 입니다.
이번주 한주간 모든 교과목을 듣지 못하였는데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못듣는 것은 아주 아쉽습니다.
교수님 !
한 가지 송구스러운 것은 교수님 강의 듣는 것이 너무 재밌고 즐겁고 감사함에도 불구하고
교수님 과목에 대한 페이퍼를 한 가지도 못낸 것입니다.
겨우 초대교회사 3분의 2정도 정리했는데 분량이 많아 영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물론 읽기는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누이들과 위대한 여인들의 발자취는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정리하여 요약하는데 있어 차분히 앉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굳이 핑게를 대자면 아마도 현재 미등록 상태인데 12월7일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론이 나지않아 어쩌면 지난주 저에게 대학원 진학에 대해 물어보실 때 대답한 것처럼 혹 올해는 고총장님 체제로 그냥 넘어가서 직권휴학으로 처리될 것 같은 마음과 또하나의 이유는 사업적으로 풀리지 않은 문제로 마음의 번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목회 사명이기 보다는 물질선교사명으로 신학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레마의 말씀을 들으려고 애쓰는데 아직 부족함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 부탁드리옵기는 염치가 없지만 교수님과목에 대한 저의 페이퍼 제출을 늦춰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말고사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작성하겠습니다
혹 올해 교수님과목이 패스가 되지않더라도 교수님 과목은 끝까지 수강할 생각입니다.
교수님을 매주 뵐 수 있고 또 그 강의를 듣는 것이 저에겐 이유없이 그냥 참 좋습니다. 이것은 페이퍼 제출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저의 솔직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교수님..주 안에서 늘 강건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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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사랑하는 조성문 전도사님,
난세에는 학문을 배워야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만합니다. 지금 ACTS의 상황은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자신의 진로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뒤따르는 일은 정말 귀한 일이라 믿습니다. 숙제를 성실하게 하기 위해 일자를 늦출 수는 있습니다. 며칠이 되면 가능한지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는 수요일 뵙겠습니다.
Eun
![]() 2006/11/15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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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문 |
교수님 감사합니다.
12월 6일까지 허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늦다면 12월 1일까지 해보겠습니다.
![]() 2006/11/17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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