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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영화에서 궁금한것을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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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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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산 꿈이있는교회 노지훈 목사입니다
교수님 평안하셨지요 익산에 오셔서 강의하신지도 한참이 지났네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2007년 영화로 상영된 시대정신 (ZEITGEIST) 이라는 영화에서
예수님을 가상의 인물로 실존하지 않으며, 예수보다 적게는 500년 전, 길게는 3천년전부터 이집트, 페르시아,그리스, 로마 등지에서 흔히 있어오던 신화의 짜깁기 / 표절에 불가하다고 주장하면서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 아래 .......................................................................
호루스(Horus) , 호루스는 이집트이 태양신입니다~
- 이집트
-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즉, 5천년전 탄생) / 예수는 2천년전 12월 25일 탄생
- 처녀 수태 / 예수도 동정녀 마리아 에게서 수태
- 태어나자 동방에서 별이 떠올랐고, 3명의 왕으로부터 숭배됨 / 예수의 동방박사 3명과 똑 같음.
- 12살, 신성한 지도자가 됐음 / 예수도 12살부터 활동 시작
- 30살, 성직자 아누프(Anup)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 시작함 / 예수도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받고 본격 활 동 시작
-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방랑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 예수와 어쩜 이리 또 같을까요 ?
- 타이폰(Typhon)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겨 죽었으나 3일 두에 부활 / 예수와 너무 나 똑 같음.
위의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의 내용은, 이집트 문자와 돌에 세겨진 신전의 문자를 해독해서 나온 것임. 즉 예수보다 3천년전이나 이집트에서 먼저 다 있던 신화를 예수는 짜집기/표절했을 뿐이다~ ㅋㅋ
타 신화도 있습니다. 한번 페르시아,그리스, 로마의 신화들도 볼까요 ? 물론 이는 예수보다 최소 500년 전의 신화입니다
아티스(Attis)
- 그리스
- 기원전 1200년 12월 25일 출생
- 처녀 수태
- 십자가에 못 막혀 죽었으나 3일 뒤 부할
크리슈나(Krishna)
- 인도
- 기원전 900년 12월 25일 출생
- 처녀 수태
- 제자들과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부활
디오니소스(Dionysus)
- 그리스
- 기원전 500면 12월 25일 출생
- 처녀 수태
-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하다가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등의 기적을 행함
-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렸음.
- 죽었으나 부활
미트라(Mithra)
-페르시아
- 기원전 1200년 12월 25일 출생
- 탄생 때 천사 혹은 현자들이 경배
- 기존의 왕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아 멀리 피신
- 처녀 수태
- 어머니 이름은 메리,마야,마리 등으로 불림
- 숭배일은 일요일
- 30살 때 업무 시작
-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
-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렸음.
-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가시면류관을 쓰고 물위를 걸으며 기적을 행함.
-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나 3일 뒤 부활 전부다 역사다
...............................................................................................................................................
이런 영화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혼란했는데요
시대정신이 자신있게 소개하는 이런 신화들과 예수님에 대한 실존 증명을 어떻게 역사적으로 하면 설득력있는 변증이 될까요?
만약 위의 주장들이 거짓이라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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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안녕하세요.
라은성교수입니다.
지금 제가 글들을 읽으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요일~화요일 때즈음에 '교회사자료실'에 올리도록 할께요.
좋은 숙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un
![]() 2010/06/05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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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의 정신’이란 뜻을 갖고 있는 영화로서 우리에게 심심찮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영화에서 피터 조셉(Peter Joseph)은 저자며 감독으로서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한 개념을 빌려왔다는 견해를 설득시키려고 노력한다. 12월 25일 탄생 일자, 12제자들, 이적들, 십자가에 못박힘 및 부활 등은 그리스도의 시대보다 오래 전부터 떠돌아다니던 고대 이교들에서와 천문학적 근원에서 가지고 나온 것이다. 결국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도를 가진 영화라 볼 수 있다. 이런 주장은 너무나 황당하기에 기독교인으로서 한 번쯤 생각하며 비판할 필요가 있다 여긴다.
1) 부활 기사는 초기 근원들에서 훔쳐 온 것이다!
이 영화에서 나온 20세기 초 항간에 떠돌던 여러 소문들이나 소설들에서 가지고 온 내용들이다. 아티스(Attis, 로마의 신성)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3일 만에 죽은 후 부활했다고 묘사하는데 이것은 신화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다. 신화에 따르면 아티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신에게 불성실했기에 질투심에 불탄 그녀는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미친 아티스는 스스로 거세하고 숲속으로 도망갔다가 그곳에서 죽고 만다. 하지만 신화는 부활과 관련된 어떤 내용도 담고 있지 못하다. 예를 들면, 위대한 여신인 키벨레(Cybele)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은 아티스의 몸이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의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난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의 작은 손가락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아티스가 십자가에 못박혔고 부활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얘기에 불과하다. 아티스의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이 있은 지 오랜 후 기원전 150년 이후에 비로소 더해진 것이다.
죽어가고 일어나는 신에 대한 이야기는 기원후 150년 이후에 비로소 세간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성경에 나타난 부활이 신화에 영향을 끼친 것이지 신화가 신약성경의 부활 기사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기독교 이전에 죽음을 보지 않은 신에 대한 기사는 이집트 신 오시니스(Osinis)이다. 이 신화에 의하면 오시니스는 14개로 쪼개져서 이집트 전역으로 흩어졌다고 한다. 그런 후 다시 모아져 여신 이시스(Isis)에 의해 살아났다고 한다. 그렇지만 오시니스는 육체적 부활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단지 어두운 지하 세계의 일원이 되었을 뿐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와는 너무나 다른 얘기이다. 그분은 부활하셨을 뿐만 아니라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계신다고 하지 않는가?
2) 3명의 왕들에 대한 기사는 훔쳐 온 것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세 명의 왕들’, 즉 3명의 동방박사의 이야기는 고대 종교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익살스런 얘기에 불과하다. 성경은 예수님의 출생 기사 이후 동방박사에 관한 얘기를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다. 3명의 박사는 성탄절 카드에 가끔 등장하는 개념에 불과하지 성경과는 무관하다. 마태복음 2:1에 의하면,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동방박사들은 왕들이 아니다. 중세시기 전설에 따르면 동방박사들이 왕들이었다는 얘기들과 수가 셋이라고 했다. 이것은 전설이지 성경에서 결코 가르치는 내용이 아니다. 이 영화에서는 복음서의 신빙성을 공격하지만 학자들의 견해들에 불과하다 하겠다.
이 영화는 ‘3명의 왕들’이 태양의 출생의 자리를 알리기 위해 시리우스(Sirius)와 나란히 있는 오리온 별자리에 있는 가장 밝은 세 개의 별이라 한다. 글쎄요? 과학적으로 결코 증명되지 않는 것이다.
3) 예수님은 역사적 인물이 아니다?
이 영화에서는 그리스도가 신화이며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억지 주장이다. 마태복음 27장은 자신이 살아계심을 증명하셨고 성경 외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셨다는 증거가 39개나 된다. 예를 들면, 유대인들의 ‘탈무드’(Talmud),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Tacitus), ‘디다케’(Didache), 플라비우스 요셉푸스, 젊은 플리니, 수에토니우스(Suetonius), 영지주의 복음서들 등등이다. 이런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생애, 가르침, 죽으심, 부활에 대해 알 수 있다.
4) 12월 25일 일자는?
고대 이교들에게 12월 25일을 빌려왔다고 이 영화는 억지 주장하는데 정말 한심한 얘기이다. 이 영화가 정말이지 신약성경이라도 읽어보았을까? 신약성경에 의하면 그분의 출생 일자를 찾을 수 없다. 알 수도 없다. 12월 25일의 기원은 복음서가 기록된 후 한 참 후의 일이다. 그러니까 336년 경 일자가 정해졌는데 그분의 출생을 알리고자 함이었다.
계속적으로 답변을 올리도록 할께요.
![]() 2010/06/09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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