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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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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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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 흘리심은 누구를 위함인가?
골고다 험한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끝없는 용서의 눈물 누구를 위함인가?
예~수 오! 예~수
나의 죄를 용서하신 주
마지막 피 한방울 나 위해 흘리셨네.
예수님의 고난 영상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남은 고난 주간동안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경건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는 국제인이 됩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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