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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가족과의 재회 2006/05/15
남시걸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보내주신 자료는 잘 받았습니다.
받고 바로 연락드려야 하나
한인 중에 상(喪)을 당한 가족이 있어서
이곳 저곳 다니느라 이제야 감사를 전합니다.
왕성한 집필 활동 기대합니다.
가족과 멋진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un Ra 사랑하는 남시걸목사님,

이제 4개월의 사명을 마치고 다시금 가족이 기다리는 시카고로 되돌아갑니다. 마음이 흥분되어 있습니다. 딸도 오하이오 주에서 되돌아왔고, 아들의 자란 모습도 그립고, 아내의 정다운 미소로 그립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운 가운데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차분하게 묵상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학기 활동을 위한 준비를 감당해야하죠.
바쁜 목회 가운데서도 이렇게 공간에서 만나뵐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미국에서의 목회가 쉽지 않음을 알지만 목사님 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un

2006/05/15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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