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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자극적이진 않는데 여운이 긴.. 2004/11/15
박지선 님의 글입니다.

고대 cmi의 박 지선이라고 합니다.

교수님께서 쓰신 칼럼을 읽다가 제가 교수님 강의에서 느끼는 바, 감사한 점을 잘 표현한 구절이 있어서요..

몇 주의 계획된 식단과 같은 강의..

좀 심심한듯, 평범한듯 한데 보기드문 담백함이 있어서 다음 식단을 또 기다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당장의 입맛에 맞추기 보단 우리를 위해 영양과 소화섭취에 가장 신경 쓰신 교수님의 의도와 계획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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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수고하십니다.

장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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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so much. It was very graceful message!

Kim, S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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