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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운 목사님!
목사님의 홈피를 방문할때마다 얼굴도 모르고 더구나 본적이라곤 더더욱이 없는 님들의 글과 사연들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뭉클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기대임을 느껴봅니다.
언젠가 댓글에서 목사님글중에 "절대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저 또한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힘이지만 기도로 목사님의 사역을 돕겠습니다.
담주에 가족들과 학교에 소풍을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아시겠지만 고신대의 봄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쁜 배경을 무대삼아 사진도 찍고 도시락도 사가지고 가서 아내랑 그동안 못다나눈 얘기꽃도 피우고 공부한다는핑계로 아이들이랑도 놀아주지 못했는데 속죄?도 할겸 적어도 이들에게 있어 최고의 아빠인 생색을 좀 내려고 합니다.가족사진 찍어서 목사님께도 저희 가족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연락드릴때까지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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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Ra |
사랑하는 정진규님,
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주님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을 행하는 진규에게 주님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란다. 진규야 또 보도록 하자!
Eun
![]() 2006/05/02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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