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수요일) 저는 아내, 딸, 그리고 아들이 있는 시카고로 돌아갑니다. 2006년 2학기 책임을 마친 후 4개월만에 돌아가는 길이라 흥분되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급한 일들과 갑작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2월 하순에 돌아오려고 합니다. 3월 2일 개강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그 전에는 돌아와야할 것입니다.
정다운 집과 가정으로 돌아가는 저는 흥분되기도 하지만 무거운 숙제를 가지고 갑니다. 방학 중에 마무리 해야하는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는 가장,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못 뵙더라도 모든 회원님들 위에 주님의 평강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